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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기도회 2024년 4월 25일_목_ 열왕기상 8:12-21_성전을 이루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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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86회   작성일Date 24-04-25 05:59

본문

2024.4.25..일년일독_115_열왕기상 8

 

열왕기상 8:12-21 성전을 이루시는 하나님

 

하나님께서 이루셨도다고 말씀합니다.

열왕기상 8:15 15왕이 이르되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송축할지로다 여호와께서 그의 입으로 내 아버지 다윗에게 말씀하신 것을 이제 그의 손으로 이루셨도다이르시기를

일차적으로는 솔로몬이 성전을 건축함으로 성취되었으나 이는 예표적인 것이요 궁극적인 이루심은 다윗의 자손으로 오실 그리스도를 통하여 이루실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명대로하나님의 방법대로하나님의 때를 따라 산사람만이 할수있는 고백입니다. 자기 맘대로 행하고 하나님의 뜻을 거론하면 쉽게 내 의를 드러내는 거짓 겸손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섣불리 나서지 말고 그분의 겸손한 수족이 되기만 하면 되지 않을까요?

 

성막이나 성전은 다만 하나님의 이름을 두신 모형에 불과합니다.

열왕기상 8:16 16내가 내 백성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날부터 내 이름을 둘 만한 집을 건축하기 위하여 이스라엘 모든 지파 가운데에서 아무 성읍도 택하지 아니하고 다만 다윗을 택하여 내 백성 이스라엘을 다스리게 하였노라 하신지라

열왕기상 8:20 20이제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이루시도다 내가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내 아버지 다윗을 이어서 일어나 이스라엘의 왕위에 앉고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위하여 성전을 건축하고

그의 백성 된 성도들은 그 이름이 거룩히 여기심을 받으시도록 섬겨야 합니다.

 

하나님은 무엇이 부족하신 것처럼 사람의 손으로 지은 집에 거하시는 하나님이 아닙니다.

열왕기상 8:27 27하나님이 참으로 땅에 거하시리이까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이라도 주를 용납하지 못하겠거든 하물며 내가 건축한 이 성전이오리이까

 

세례 때 이는 내 사랑하는 이들이라 부르신 예수님은

이 성전을 다시 짓기 위해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셨습니다.

이 성전은 눈에 보이는 건물이 아니라 하나님이 왕으로 다스리시고 임재하시는 나라’ , 즉 구속받은 성도들입니다.

오늘 나를 성전 삼으셔서 다윗과 솔로몬에게 주신 약속을 성취하신것입니다.

 

2024.4.25.목.
일년일독_115일_열왕기상 8장

하루를 시작하면서
나를 성전으로 지으시기 위해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신 주님께
모든 영광과 찬송과 존귀를 올려드립니다.

하루 한 구절 암송
치료/시편 103편 1-5절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그의 거룩한 이름을 송축하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의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
그가 네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 네 모든 병을 고치시며
네 생명을 파멸에서 속량하시고 인자와 긍휼로 관을 씌우시며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하게 하사 네 청춘을 독수리 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

주일 함께 암송 할 말씀
치료/사도행전 3장 6절
베드로가 이르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이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하고

치료/사도행전 3장 6절
베드로가 이르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이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하고

치료/출애굽기 15장 26절
이르시되 너희가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의 말을 들어 순종하고 내가 보기에 의를 행하며 내 계명에 귀를 기울이며 내 모든 규례를 지키면 내가 애굽 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 중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리니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라

치료/시편 103편 1-5절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그의 거룩한 이름을 송축하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의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
그가 네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 네 모든 병을 고치시며
네 생명을 파멸에서 속량하시고 인자와 긍휼로 관을 씌우시며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하게 하사 네 청춘을 독수리 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

한몸기도편지
출처 : https://www.onebody.org/le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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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이 세상을 사는 동안
육신의 호흡을 주신 분도,
살아 있는 생명을 주신 분도 하나님이십니다.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생명과 호흡을 하나님께서 주셨기 때문에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것이 되십니다.

생명을 위해 필요한 모든 만물들 우주, 지구, 태양, 공기,물 모두 다 하나님께서
주신 것입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산 것은 하나님의 공급하심 때문입니다.

우리의 재능과 열정, 건강,지혜, 환경, 주변에 돕는
사람들 모든 것이 하나님으로부터 왔습니다.

야고보 사도는 야고보서 1장 17절
“온갖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부터

내려오나니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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