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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기도회 2024년 2월 28일 수_새벽 기도회_신명기_3장 1-11절_바산 왕 옥을 네 손에 붙였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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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1,195회   작성일Date 24-02-28 06:29

본문

일년일독 성경읽기_59_신명기 3-4

 

신명기 3:1-11 바산 왕 옥을 네 손에 붙였으니

헤스본 왕 시혼이 정복당했다는 모고를 받고

신명기 3:1 1우리가 돌이켜 바산으로 올라가매 바산 왕 옥이 그의 모든 백성을 거느리고 나와서 우리를 대적하여 에드레이에서 싸우고자 하는지라

 

이에 하나님께서

신명기 3:2 2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그를 두려워하지 말라내가 그와 그의 모든 백성과 그의 땅을 네 손에 넘겼으니네가 헤스본에 거주하던아모리 족속의 왕 시혼에게 행한 것과 같이 그에게도 행할 것이니라하시고

 

신명기 3:3-7 3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바산 왕 옥과 그의 모든 백성을 우리 손에 넘기시매우리가 그들을 쳐서 한 사람도 남기지 아니하였느니라4그 때에 우리가 그들에게서 빼앗지 아니한 성읍이 하나도 없이 다 빼앗았는데 그 성읍이 육십이니 곧 아르곱 온 지방이요 바산에 있는 옥의 나라이니라 5그 모든 성읍이 높은 성벽으로 둘려 있고 문과 빗장이 있어 견고하며 그 외에 성벽 없는 고을이 심히 많았느니라 6우리가 헤스본 왕 시혼에게 행한 것과 같이 그 성읍들을 멸망시키되 각 성읍의 남녀와 유아를 멸망시켰으나 7다만 모든 가축과 그 성읍들에서 탈취한 것은 우리의 소유로 삼았으며

 

헤스본 왕 시혼과 바산 왕 옥은 가나안 땅을 자기 백성들에게 주시려는 하나님의 계획을 최후로 대적한 왕입니다.

시혼과 옥을 진멸한 것은 잔인한 살상이 아니라, 천하 만민을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구원계획을 무산시키려 한 대적자에 대한 심판입니다.

 

어찌하여 그들의 진멸만을 생각하고, 천하 만민의 구원문제는 생각하지 않는단 말인가?

로마서 3:5-6 5그러나 우리 불의가 하나님의 의를 드러나게 하면 무슨 말 하리요 내가 사람의 말하는 대로 말하노니 진노를 내리시는 하나님이 불의하시냐 6결코 그렇지 아니하니라 만일 그러하면 하나님께서 어찌 세상을 심판하시리요

 

구원의 문제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신명기 7:16 16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넘겨주신 모든 민족을 네 눈이 긍휼히 여기지 말고 진멸하며그들의 신을 섬기지 말라 그것이 네게 올무가 되리라

 

이방인들에게만 해당 되는 경고가 아닙니다.

레위기 18:24-25,28 24너희는 이 모든 일로 스스로 더럽히지 말라내가 너희 앞에서 쫓아내는 족속들이 이 모든 일로 말미암아 더러워졌고 25그 땅도 더러워졌으므로 내가 그 악으로 말미암아 벌하고 그 땅도 스스로 그 주민을 토하여 내느니라 28너희도 더럽히면그 땅이 너희가 있기 전 주민을 토함 같이 너희를 토할까 하노라

 

하나님의 백성들로 하여금 약속의 땅에 들어가지 못하도록 저지하는 대적자들,

헤스본 왕 시혼, 바산 왕 옥

신명기 3:11 11(르바임 족속의 남은 자는 바산 왕 옥뿐이었으며 그의 침상은 철 침상이라 아직도 암몬 족속의 랍바에 있지 아니하냐 그것을 사람의 보통 규빗으로 재면 그 길이가 아홉 규빗이요 너비가 네 규빗이니라)

여호수아 2:9-10 9말하되 여호와께서 이 땅을 너희에게 주신 줄을 내가 아노라우리가 너희를 심히 두려워하고이 땅 주민들이 다 너희 앞에서 간담이 녹나니10이는 너희가 애굽에서 나올 때에 여호와께서 너희 앞에서 홍해 물을 마르게 하신 일과 너희가 요단 저쪽에 있는 아모리 사람의 두 왕 시혼과 옥에게 행한 일 곧 그들을 전멸시킨 일을 우리가 들었음이니라

 

장대한 거인입니다. 정복 할 수 있었던 것은 그들의 능력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붙여 주셨기 때문입니다.

만일, 두려워 하여 시혼과 옥을 정복하지 못했다면, 가나안 정복은 문턱에서 또 다시 좌절

 

한몸기도편지 

출처 : https://www.onebody.org/le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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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과 불순종이
역사를 가릅니다.

한 사람의 순종이
축복을 가져왔고,
한 사람의 불순종이
저주를 가져왔습니다.

마리아는 순종의 여인이었고
첫 번째 여인 하와는 불순종의
여인이었습니다.

마리아의 순종으로
구원이 임했습니다.

아담의 불순종과 예수님의
순종은 대조를 이룹니다.

구원의 역사는 오직 순종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불순종으로 인하여 찾아온
저주를 끊어내기 위해
아들의 순종이 있었던 것처럼
지금도 하나님의 나라는
순종으로 세워져 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에게
그 순종을 요구하십니다

 

하루 한 영혼
출처 : https://www.hosanna.net/okbi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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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명에게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여도
1년에 260명 이상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고,
30년이면 7,800명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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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사항
1. OK 바이블을 1달에 20분의 전도 대상자에게 전달하기
2. 생명 책에 전도 대상자를 기록하고 섬기기
3. 전도 대상자를 위한 구체적인 기도문으로 기도하기
4. 하루에 1구절의 말씀을 심비에 새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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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말씀 내 발에 등이요, 나의 길에 빛이라

오늘 심비에 새길 말씀

평안/마태복음 11장 28절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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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가 함께 암송 할 말씀

감사 데살로니가전서 5장 18절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치료/말라기 4장 2절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공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비추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

평안/마태복음 11장 28절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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