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4.24.수.일년일독_114일_열왕기상 5-7장

열왕기상 5:1-6 전투하는 왕과 평강의 왕

전쟁

열왕기상 5:3 3당신도 알거니와 내 아버지 다윗이 사방의 전쟁으로 말미암아그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지 못하고 여호와께서 그의 원수들을 그의 발바닥 밑에 두시기를 기다렸나이다

태평

열왕기상 5:4 4이제 내 하나님 여호와께서 내게 사방의 태평을 주시매 원수도 없고 재앙도 없도다

다윗은 전투하는 왕으로 솔로몬은 평강의 왕으로 묘사 성경의 기록

역대상 22:8-9 8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너는 피를 심히 많이 흘렸고 크게 전쟁하였느니라

네가 내 앞에서 땅에 피를 많이 흘렸은즉 내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지 못하리라 9보라 한 아들이 네게서 나리니 그는 온순한 사람이라 내가 그로 주변 모든 대적에게서 평온을 얻게 하리라 그의 이름을 솔로몬이라 하리니 이는 내가 그의 생전에 평안과 안일함을 이스라엘에게 줄 것임이니라

다윗이 솔로몬 보다 부정한 사람인 양 해석해서는 안됩니다.

다윗은 전투하는 왕으로써의 메시아를 예표하고 있고 솔로몬은 평강의 왕으로써의 메시아를 예표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를 통하여 그리스도의 이중적인 사역을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전투하는 왕그리스도〉와 〈평강의 왕 그리스도〉

전투하는 왕에게는 “성전”이 아니라 “성막”이 필요했던 것입니다.

다윗이 성전을 건축하고자 하는 소원을 표했을 때에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을 보십시오.

사무엘하 7:6 6내가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부터 오늘까지 집에 살지 아니하고 장막과 성막 안에서 다녔나니

전투하는 하나님으로 계시하셨습니다.

다윗은 뱀의 머리를 상하고 우리를 구원하여 주실 전투하시는 그리스도를 예표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점은 다윗이 물매 돌로 골리앗의 이마를 치는 것에서도 보여집니다.

이 때의 그리스도는 장막과 회막에 거하는 야전군 사령관으로 계시되어 있습니다.

히람 왕에게 레바논의 백향목과 시돈의 벌목공들을 원조해 줄 것을 요청합니다.

나는 내 상황이 바뀌는 것을 보면서 하나님의 뜻을 실천할 기회를 잘 분별합니까?

내 일에만 골몰하고 누리느라고 나를 향한 소명을 잊어 버리지 않았습니까?

솔로몬에게 지혜를 주신 고로

열왕기상 5:12-14 12여호와께서 그의 말씀대로 솔로몬에게 지혜를 주신 고로 히람과 솔로몬이 친목하여 두 사람이 함께 약조를 맺었더라 13이에 솔로몬 왕이 온 이스라엘 가운데서 역군을 불러일으키니 그 역군의 수가 삼만 명이라 14솔로몬이 그들을 한 달에 만 명씩 번갈아 레바논으로 보내매 그들이 한 달은 레바논에 있고 두 달은 집에 있으며 아도니람은 감독이 되었고

성전 건축에 사람들을 동원하되 한 달은 일하고 두 달은 쉬게 함으로써 무리하게 하지 않습니다. 지혜로운 일입니다.

이 일에 그발의 석공과 목수와 히람의 건축자도 도움을 주었습니다.

주변 나라들과 화평한 결과입니다.

일 중심으로 하지 않고 사람을 배려하면서 일합니까?

가정을 돌볼 만큼 여유가 있습니까?

목회자가 충분히 연구하고 기도할 수 있도록 시간적, 경제적인 여유를 줍니까?

한몸기도편지

출처 : https://www.onebody.org/letter/ 

이르시되 너희가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의 말을 들어 순종하고 내가 보기에 의를 행하며 내 계명에 귀를 기울이며 내 모든 규례를 지키면 내가 애굽 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 중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리니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