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4.22.월.일년일독_112일_열왕기상 1-2장

열왕기상 1:1-10 다윗 왕의 노쇠

이 땅에서 영원한 것은 없습니다.

열왕기상 1:1-4 1다윗 왕이 나이가 많아 늙으니 이불을 덮어도 따뜻하지 아니한지라2그의 시종들이 왕께 아뢰되 우리 주 왕을 위하여 젊은 처녀 하나를 구하여 그로 왕을 받들어 모시게 하고 왕의 품에 누워 우리 주 왕으로 따뜻하시게 하리이다 하고 3이스라엘 사방 영토 내에 아리따운 처녀를 구하던 중 수넴 여자 아비삭을 얻어 왕께 데려왔으니 4이 처녀는 심히 아름다워 그가 왕을 받들어 시중들었으나 왕이 잠자리는 같이 하지 아니하였더라

지금 내가 움켜쥔 재물이나 지식 악착같이 챙기는 내 건강도 모두 놓아야 할 때가 올것입니다.

유한한 이땅에서 영원한 것을 심고 계십니까?

스스로 높여

열왕기상 1:5 5그 때에 학깃의 아들 아도니야가 스스로 높여서 이르기를 내가 왕이 되리라하고

자기를 위하여 병거와 기병과 호위병 오십 명을 준비하니

주권자이신 하나님으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라 인간의 야심에서 비롯된 “스스로 높임”인 것입니다.

세속적인 조건 때문에 우줄해 있습니까?

그렇게 호령해 보기 위해 힘을 쫓아살며 자녀들에게도 그런 가치관을 심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봅시다.

아도니야의 건방진 태도는 자식의 잘못을 제때 훈계하지 않은 다윗의 책임입니다.

인격적인 교육을 시킨다고 매를 아껴서 우리 자녀들을 버릇없고 권위를 우습게 여기는 아이로 키우고 있지 않습니까?

잘못한 자녀를 섭섭하게 하지 않으면 아도니야처럼 그 자녀가 여러분을 섭섭하게 할지도 모릅니다.

분별력

열왕기상 1:8 8제사장 사독과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와 선지자 나단과 시므이와 레이와 다윗의 용사들은 아도니야와 같이 하지 아니하였더라

제사장 아비아달은 압살롬의 반역 시에는 다윗 편에 서서 충성했습니다.

이때는 아도니야의 음모에 가담함으로 제사장으로써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는데 실패했습니다.

힘을 쫓아 결집한 사람들과 끝까지 다윗 곁을 떠나지 않는 지들로 나뉘어졌습니다.

아도니야는 자신들의 측근들만을 불러 왕이 될 일을 모의하였습니다.

양들을 챙기기보다는 눈에 보이는 권력을 따라 이리저리 몰려다니는 교회의 지도자들을 경계하십시오.

어떻게 하는 것이 끝까지 하나님 편에 서는 일인지 판단하여 결정하고 있습니까?

요압은 군대 장관이요 없어서는 아니 될 인물이지만 반항적이었습니다

사무엘하 3:39 39내가 기름 부음을 받은 왕이 되었으나 오늘 약하여서 스루야의 아들인 이 사람들을 제어하기가 너무 어려우니 여호와는 악행한 자에게 그 악한 대로 갚으실지로다하니라

이 때 감독자는

사도행전 20:28 28여러분은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 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그들 가운데 여러분을

감독자로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보살피게 하셨느니라

한몸기도편지

출처 : https://www.onebody.org/letter/

 

인간이라는 존재는 하나님의 은혜 없이는 살 수 없는 연약한 존재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설명할 수 없는 일들이 매순간 우리의 삶에 일어납니다.

우리는 기적 속에 태어났고 기적 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도 알지 못하는 가운데 스쳐 지나간 것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이 세상에서 우리가 누리는 것 중에 당연하게 받아들여야 할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우리의 모든 것이 우리 스스로 만든 것은 하나도 없고,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임을 기억하면 감사할 수 있습니다.

하루를 시작하면서
분별력,사•겸•순•정•믿•선

하루 한 구절 암송
치료/사도행전 3장 6절
베드로가 이르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이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하고

주일 함께 암송 할 말씀
치료/사도행전 3장 6절
베드로가 이르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이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