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08 07 주일예배

 

가보자! 만나보자! 이야기하자! 1120 추수감사

 

한 여름 절정이 이르렀습니다.  무더운 여름 하나님의 말씀으로 모두들 시원한 나날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이번주 말씀은 사도행전 8:4-13

 

그 곳에 큰 기쁨이 있더라

 

이 세상을 사는 동안 인생에 기쁨을 찾는 것과 내가 찾은 기쁨을 다른 사람에게 주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찬송가 453장 "예수 더 알기 원하네"

 

공집사님의 인도로 은혜로운 찬양입니다. 

 

사진으로 봐도 열정 넘치는 모습에 노래소리가 들리는것만 같네요 ^^

 

 

모두들 열심히 찬양하고 계십니다 

 

 

 

 

하루빨리 모든 빈 자리가 매워져서 가득찬 마산세광교회가 되기는 기도합니다.

 

 

 

 

 

 

 

 

조용도 장로님의 기도로 은혜로운 예배가 시작이 됩니다.

 

 

오늘은 특별히 마산세광교회의 자랑인 오케스트라 합창단의 특송이 있었네요!

 

" 충만 "

 

소프라노, 알토, 테너, 베이스 ~ 어느 하나 모자랄것 없는 정말 멋진 오케스트라 합창이였습니다.

 

엄청난 성량에 교회가 떠나갈듯한 은혜가 되었습니다 ^^

 

 

무명이어도 공허하지 않은 것은

 

예수 안에 날 만족함이라 ~ 

 

가난하여도 부족하지 않은 것은

 

예수 안에 오직 나는 부요함이라 ~ 

 

 

 

 

 

 

마산세광교회 최고의 미녀 집사님~

 

(성격은 잘 ~~ 모르겠습니다 )

 

 

마산세광교회 어벤져스~ 김일용목사님, 박현영 장로님, 조용도 장로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

 

 

오전예배가 모두 마치고 인사를 나누고 계십니다.

 

새로 오신분들이 더욱 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

 

 

숨은곳에서 항상 언제나 헌신해 주시는 윤집사님!

 

무더운 날씨인데도 안전을 위해 주차지도 해 주시느라 고생이십니다.

 

감사드립니다. 

 

 

드디어 맛있는 식사기간이네요!

 

마산세광교회에는 미슐랭급 쉐프님들이 계셔서 언제나 다양하고 맛있는 음식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굳이 외식 하지 마시고~ 마산세광교회로 오세유~

 

 

누구냐~ 넌~ !!!

 

 

오늘 점심은 비빔밥 이네요.

 

갓 지은 따뜻한 솥밥의 향기와 아삭아삭 거리는 신선한 갖가지 채소들

 

그리고,

 

마치, 문경약돌수제고추장 맛이 나는 특제 고추장 소스까지~ 

 

이거슨 한그릇에 20,000원짜리 비빔밥 입니다!!

 

 

 

다들 미슐랭 맛을 즐기시고 계시네요~ 

 

 

 

넌~ 밥을 좀 먹었냐? !!@

 

 

그리고, 마산세광교회에는 바리스타 챔피언 폴바셋을 꿈꾸며,

 

호주 바리스타 유학을 준비하고 있는~

 

하바리스타가 있습니다.

 

이탈리아에서나 느낄수 있는 영혼의 커피맛을 세광카페에서 함께 즐기시길 바랍니다 ^^

 

이제 오후 예배가 막~ 시작 되었습니다.

 

 

 

 전설적인 드러머~

 

스승으로 모시고 싶네요 ^^

 

너무 멋있으세요  팬 입니다~

 

 

 

 

 

 

항상 교회를 위해 고생하고 있는 찬영이~

 

영상실을 담당 하고 있습니다.

 

( 졸지말고 단디 해라이~ ) 

 

 

최신자 권사님의 기도로 시작을 합니다.

 

 

오후 말씀은 야고보서 2:22-26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것

 

믿음 + 행함 =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

 

 

 

 

이번주도 은혜로운 한주간 되시고, 

 

무덥고 코로나로 힘든 시기에 하나님의 말씀으로 모두들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마산세광교회 사명선언

 

우리는 하나님의 이름과 영광을 위해 부름을 받았습니다.

자신을 하나님의 사람으로 세우고,

자녀를 예수님의 제자로 세우고,

가정을 하나님의 나라의 대사관으로 세우고,

교회를 하늘가족의 공동체로 세우고,

교회를 하늘가족의 공동체로 세우고,

세상을 하나님의 나라로 세우기 위해서 부름을 받았습니다.